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개도시 헤이즈 (문단 편집) === 일반 몬스터 === 폭주족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몹과 그냥 돌아다니는 몹이 있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몹을 잡을 경우 오토바이에서 내린 일반 몹이 된다. 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녀석은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겐트 동문|기동대장 슈뢰드]]처럼 오토바이의 방향을 바꿀 시에 공격 판정이 있다. 오토바이를 터뜨릴 시 소환 취급이라 경험치는 주지 않는다. 긴급 퀘스트 중에 이녀석들을 잡아오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괴이하게도 그냥 돌아다니는 몹을 처치해도 카운트가 오르지 않으며 오토바이 타고 있는 놈들의 '''오토바이'''를 파괴해야 카운트가 오른다. ~~오토바이가 본체였냐~~ 손도끼 무법자 한 손에 손도끼를 들고 얼굴에 해골 가면을 쓴 무법자. 손도끼를 휘두르는 공격을 하는 데 앞으로 나가면서 휘두르는 지라 Z축 판정이 넓다. 그 외에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다. 괴력 무법자 공격 방식은 손도끼 무법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으나, 근처에 있는 드럼통을 들고 던지는 공격패턴이 있다. 드럼통을 들면 슈퍼아머 상태가 되는데다 드럼통을 던지면 그냥 터지는 것에 비해 공격력이 '''2배'''로 증가하니 요주의. 천캐의 경우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가끔씩 무법자 두 명이 동시에 한 드럼통을 들려고 하면 드럼통이 세포분열하는 마법이 일어난다~~ ~~[[와이얼드]] 닮았다~~ 인간 사냥꾼 [[야간 습격전]]에 등장하던 난쟁이 병사에 원거리 독침 공격이 추가된 형태. 독침 공격은 매우 빠르고 멀리 나가는 데다 맞으면 높은 확률로 중독이 걸린다. 데미지도 무식하게 아픈 편. 작은 녀석이 무지 성가시게 군다. 대신 죽을때 비명소리가 매우 찰져서 잡는맛이 좋다. 사슬 폭주족 보스 방에서 스틱 반 플라틴이 소환하는 몬스터. 오토바이를 타서 이동속도가 매우 빠른데다 쇠사슬을 휘둘러서 공격하기 때문에 공격범위도 넓다. [[결전의 도시 아르덴]]에서는 졸개로 등장한다. 폭주족 사슬을 들고있지 않다는 점만 뺴면 사슬 폭주족과 다를거없다. 다만 오토바이에 타지않은 폭주족은 사슬 무법자와 달리 펀치를 날린다. ~~강펀치!~~ 던전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북두의 권|모 세기말]] [[매드 맥스 시리즈|동네들]]을 연상케 한다. 아니, 사실 원작자들이 알기라도하면 어떡하나 싶을 정도로 몹들이 비슷하다(...).[* 특히 늑대가죽 뒤집어쓴 작자들은 영락없이 북두의권 TVA에 나오는 송곳니 일족의 오마쥬라고밖에는 볼수 없다.] 레인저나 베릭트 같은 인물들을 보고 [[서부개척시대]] 같은 분위기를 기대한 유저들은 실망하기도 하였다. 다만, 원래 천계가 동양풍 문명을 가졌던 동네인데다, 무법지대가 문명의 혜택을 못 받은지 수백년이 지난 곳이라는 걸 감안하면 북두의 권 같은 분위기가 설정에 아예 안 맞는 건 아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동양풍 문명. 그러나 무법지대 에어리어가 만들어지기 한참 전에 만들어진 거너 인트로 만화를 보면 원래 배경은 [[서부개척시대]]가 확실하다. 이뭐병... 또한, [[호주]]처럼 오랜시간 격리되면 그곳만의 독특한 문화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했어도 딱히 문제될 건 없었다. 무법지대도 겐트나 이튼 공업지대(파워스테이션)처럼 스토리상 천계의 1/3을 차지하는 큰 지역이지만 마을도 없이 던전 2개로 퉁치고 끝낸 것도 아쉬운 점이다. 던전 이름에 걸맞지 않게 [[안개]]는 바닥에 깔려있는 수준이고, 배경은 왠 계곡이다. 도시는 진행하는 도중에 간간히 배경으로 저 먼 곳에 보인다.(...) ~~도시에 피해가 갈까봐 밖에서 싸우는 착한 카르텔~~ 황도군측이 공중폭격을 하기라도 했는지 도시의 일부 건물은 무너진듯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